DIY 그림그리기 – 초급 난이도 보라빛 사랑 완성

 주문한 명화그리기 세트들 중에서 처음으로 초급 난이도인 보라빛 사랑을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사은품으로 도착한 작품이라서 별 부담없이 그리기로 결심했는데요. 처음이라서 뭔가 떨리는게 있었습니다.

 붓을 처음 만질때에도 조심조심하고 하지만 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없고 귀찮아서 대충 완성해버렸답니다.

 

 지금부터 DIY 그림그리기를 직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다른 블로그들이 잘한 분들 작품을 봤는데 정말 잘하더라고요.

 저처럼 미술에 소질없고 평생 붓 한번 안잡아 본 분들도 하실 수 있답니다.

 어렸을때 색칠공부하던 느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죠..

 

 초급 난이도이기 때문에 정말 작은 사이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로x세로 15×10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서 그런지 이걸 하는데도 몇시간이 걸렸는데요.

 생각보다 칠해야하는 색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붓도 1개밖에 없없고 크기도 작은거 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설명서를 차근차근 읽어보니 굳이 번호대로 색칠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단지 색을 구별하기 위해서 번호를 붙여놓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색부터 칠하는게 좋습니다.

 아크릴 물감이기 때문에 색이 섞이지는 않지만 덧칠하면 덧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어두운색을 칠해도 마르고 난 후에 흰색으로 덧칠해도 깔끔한 흰색이 나온답니다.

  

 초급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색들이 많이 존재하는데요.

 시작부터 너무 어려운 난이도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망해도 망한게 의미가 있죠. 집 한쪽 구석에 장식해두면되죠 뭐..

 

 구성품은 위와 같이 딱 필요한 도구들만 있습니다. 물감은 생각외로 많았는데요.

 칠하는데 1/10정도만으로 색칠을 끝냈답니다. 그래서 남은 아크릴 물감은 어딘가에 쓰겠지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처음 도전한 보라빛 사랑입니다. 하면서 느낀점은 아크릴 물감에 물을 적당히 섞어줘야지 엉어리가 안진답니다.

 원래 미술에 소질이 없는 것도 한 몫했지만 처음이라서 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는 도중에 귀찮아서 그냥 대충하기도 했는데요. 손바닥만한 사이즈인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에 연습했으니 다음 작품을 색칠할때는 조금은 더 잘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은 붙는답니다.

 사은품으로 도착한 상품이기 때문에 처음이니 대충 한번 어떻게 하는지 맛만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는데요.

 완성하고 나니 그래도 약간은 뿌듯하답니다. 두껍게 칠한 부분이 오히려 질감있게 표시되어서 나름 괜찮기도 하답니다.

 엄청 멀리서 보면 상당히 괜찮은데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