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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결핵 증상 감염 치료방법 알아보기

by 온오프온 2020. 9. 27.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고 불볕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내리쬐는 햇빛에 집 밖으로 한 발도 내딛기 싫어지는 날씨에요.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몸 관리를 철저히 해서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죠?

코로나바이러스가 몹시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아무래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겠지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증상과 단순 감기의 증상이 비슷한 터라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게 되면 혹시?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마음을 졸이게 되니까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오늘 전해드릴 정보도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결핵‘에 관련된 것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코로나나 메르스, 사스와 같은 유행성 전염병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핵, 과연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어떻게 감염되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핵 증상 감염 치료방법 알아보기

 

 

 

▶ 결핵이란?

 

 

 

결핵은 미코박테륨이라는 이름의 세균들, 특히 결핵균에 감염되어 발병하는 흔하면서도 치명적일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결핵균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인류에게 질병을 일으켜 왔습니다.

 

결핵은 인체의 어느 곳에나 발생할 수 있는 전염성이며 감염성인 급성질환이며 만성질환입니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죠.

 

허나 결핵균의 세포 분열은 15~20시간마다 분열하는데, 이는 다른 균에 비교해 몹시 느린 속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염이 된다고 해서 바로 발병하는 것이 아니며, 인체의 방어 기전이 균을 채 다 막아내지 못한 감염자의 10% 정도만이 발병하는 것으로 확인되어있고 발병한 10% 또한 수년간의 잠복기 이후에 발생하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병이 더 복잡해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감염되어 있지만 현재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는 잠복결핵감염(비활동성) 이라고 하고, 향후 결핵이 발병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반면 결핵균이 인체의 방어 기전을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경우 병이 발생하는데 이를 활동성 결핵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잠복결핵상태에 있다하더라도 면역이 약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결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결핵의 증상

 

 

 

결핵의 가장 대표적이며 표면적으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은 기침입니다.

기침 뿐만 아니라 발열, 체중감소, 야간발한, 식욕부진 등과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설명해 보자면, 초기 폐결핵은 질환의 첫 번째 단계로, 신열과 마른 기침, 흉부 X-선으로 알아낼 수 있는 이상을 초래합니다.

대부분 주 감염은 사람들이 극복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자연적으로 해결되는데, 절반 이상의 경우는 재발합니다.

폐결핵은 결핵성 흉막염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흉통, 마른 기침과 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결핵균의 감염은 체내의 다른 부분으로 전파될 수 있는데, 환자의 면역 체계가 약해졌을 경우에 전파가 이루어지며 이런 경우를 속립성 결핵이라고 합니다., 환자는 열, 체중 감소, 무력감, 식욕 감퇴 등의 증상을 보이고. 드물지만 속립성 결핵은 기침과 호흡 곤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휴면기 결핵은 특정 기간이 지난 후에 재발할 수 있으며, 이때에는 종종 폐의 상엽에 발생하고, 증세도 심하여 점액이 많이 생기고, 각혈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또한 열이 나고, 식욕을 잃으며, 이유 없이 몸무게가 줄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이 체내의 다른 부위로 옮겨가는 경우 감염 부위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납니다. 복강으로 감염이 퍼진 경우, 피로, 부종, 맹장염과 같은 통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뇨 시 고통은 감염이 방광에 도달한 징후로 여겨집니다. 어린이에게는 결핵 감염이 뼈에 영향을 주어 가볍게 부어오르고 작은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뇌에 감염되면 열, 두통, 메스꺼움, 졸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혼수상태와 두뇌 손상이 생길 수 있으며, 감염이 심막에 영향을 주면 열이 나고, 목정맥이 확장되며, 비정상적 호흡이 생기고 신장과 생식계통이 감염되면, 신장 손상에 따른 증상, 불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간략히 추린 것만으로 이렇게나 많은 증상이 나타난다니, 정말 아찔하네요.

그럼 이 무서운 결핵이 어떤 경로를 통해 감염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결핵의 감염

 

 

 

결핵균의 전파는 주로 폐결핵 환자의 비말핵(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침방울)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흡입되는 과정을 통해 일어납니다.

 

비말핵이 호흡기로 전해질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말핵은 너무 가벼워 상당 시간 공기 중에 떠 있을 수 있고 이때 다른 사람들이 비말핵이 있는 공기를 마시게 되면 결핵균이 공기와 함께 기관지를 따라 폐 속으로 들어가 결핵균에 감염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폐결핵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다고 해서 모두 결핵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닌데, 접촉의 정도와 기간, 환자의 전염력 등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결핵균에 감염되기 위해서는 비말핵에 포함된 균이 폐 속 깊숙이 침투해서 자리를 잡아야 하고,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이런 균들이 계속 증식할 경우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감염된 환자 중 15% 이하에서만 병이 발생합니다. 또한, 식기, 의류, 침구, 책, 함께 먹는 음식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 결핵의 치료

 

 

 

결핵균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항 결핵제를 복용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결핵은 이런 항 결핵제를 거르지 않고 수 개월 꾸준히 먹으면 완치 가능한 질병입니다.

 

일부 환자는 결핵약 복용 중 부작용으로 속 쓰림과 발열, 관절통, 두드러기, 간 기능 이상 등의 증상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완치 전에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게 되면 결핵균이 약제에 내성을 갖게 되기 쉽고 내성이 생기면 약을 바꿔야 하는데 2차로 복용하게 되는 약물은 부작용이 더 많고 더 오래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해서 약을 끊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뒤 약물 교체나 복용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결핵은 재발률 또한 높은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 중 더욱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 결핵의 예방

 

 

 

우리나라에서는 신생아 결핵 예방접종을 출생 1개월 내에 접종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 면역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기에 생활함에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핵에 걸리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서 나온 결핵균이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회활동이 활발한 20~30대 젊은 층에서 결핵이 많아 대량 전염의 매개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결핵으로 진단받고 약을 복용한지 2주가 되지 않은 환자와의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등의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의사의 진찰을 받고 검사를 통해 빨리 치료를 받아 다른 사람들에게 결핵을 전염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우리나라의 결핵

 

 

 

21세기에 결핵은 흔히 빈곤이 심하던 시절 제대로 먹지 못할 때에나 발생하는 질병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WHO의 발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매년 2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갈 만큼 여전히 위협적인 질병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OECD 국가 중 1위에 해당하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을 보이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로 발생하는 결핵환자들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대와 30대가 3분의 1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해 젊은이들 사이에 결핵이 많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에게서 결핵에 발생하는 요인으로는 각종 스트레스, 지나친 음식조절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자료로만 확인해도, 2018년의 결핵 환자 수는 3만3,796명, 인구 10만명당 환자율은 65.9명이고, 신규 감염 환자는 2만6,433명, 사망자는 1,800명으로 하루 평균 72.4명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4.9명이 사망했습니다.

 

단순히 ‘나는 건강하니까 괜찮다‘는 생각으로 넘기는 안일한 사고방식이 이번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와 같은 국가적 재난을 불러온 만큼, 내가 먼저 주의하고 예방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에 접근하여 최악의 경우를 대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국민 모두가 코로나는 물론 결핵과 같은 질병들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길 빌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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