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위안, 5,255,100.00원이 목숨값이다? 3만위안 살인 누명 총살된 중국인

3만위안 5,255,100.00원이 목숨값이다?  살인 누명 총살된 중국인

중국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총살된 중국청년에게 3만위안이 지급 되었다고 합니다.

3만위안으로 명예가 18년 만에 명예가 회복이 되었된 건가요?

목숨에 대한 위로금이 3만위안이라고 하는군요..  우리돈으로 따지면 5백만원 입니다.  3만위안? 한스러운 세상입니다


고급인민법원은 1996년 공중 화장실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사형된 후거지러투(당시 18세)에 대해 원심을 취소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후거지러투는 후허하오터시의 한 화장실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에 신고했다가 살인범으로 몰렸다고 합니다. 경찰은 후거지러투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결정적인 물증이 없었음에도 불구, 사건 당일의 행적이 10여 분간 확인되지 않는다며 그에게 살인 혐의를 씌웠다고 합니다.


정말로 무서운 경찰이었군요.

3만위안, 5,255,100.00원이 목숨값이다?  살인 누명 총살된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살인에 대한 증거는 없는데.. 가족이 안쓰럽습니다.


3만위안, 5,255,100.00원이 목숨값을 받은 중국인..

살인에 대해서 가족들은 후거지러투가 살인을 할 이유가 없으며 증거도 없다고 항소했으나, 이런 내용은 묵살 당했다고 합니다.  법원은 후거지러투에게 사형을 선고했으며, 총살을 집행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5년 연쇄살인 혐의로 체포된 자오즈훙이 후거지러투가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을 살해했다고 범행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사건은 

다시금 세상에 알려 졌다고 합니다. 

 

네이멍구 고급인민법원은 권위 실추 등을 우려해 재심을 미루다가 형 집행 18년 만인 지난달에서야 후거지러투에게 무죄를 판결하고, 위로금조로 3만위원(한화 약 540만원)을 가족들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18년 만의 재심에서 내몽골 고등법원은 당시 유일한 목격자였던 후진따우의 친구 얀 펭의 새로운 증언을 인정해 후진따우의 무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얀 펭은 

“당시 경찰 조사에서 후진따우가 착한 친구라고 말했지만 경찰은 후진따우의 범죄 은폐를 돕는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집요한 경찰의 추궁에 후진따우가 때때로 야한 농담을 한다는 불리한 진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무서운 경찰…으…

후거지러투의 부모는 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무죄 판결에도 아들은 돌아올 수 없다”

“하나도 기쁘지 않다”

저렇게 힘이 없는 사람은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돈과 권력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요즘 갑질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식좀 잘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술먹고 행패를 부리면서 경찰에게 폭언과 함께 협박을 한 사람도 있고,
대한항공 조 전 부사장의 갑질도 있고..
너무나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명예는 찾았지만, 의미가 없는 명예인가요?  
그리고 18년간의 목숨 값이 3만위안, 5,255,100.00원이 목숨 값 이군요.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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