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조심 합시다. 직접 경험하니 정말 무섭네요

 요즘들어 공부를 마음잡고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감기를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란 생각에 그냥 평소처럼 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낫겠지라고 생각하고 지나갔는데요.

 막상 일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길래 병원에 방문해서 약을 처방받고 이틀정도 꾸준하게 약을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이나 몇일동안 낫는 느낌이지만 감기를 왠지 달고 있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어제 갑자기 너무나 아파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저녁을 먹고 처방해두었던 약을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더 아파지더라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냥 잠을 청하고 오늘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머리에서 열이 37.5도가 나오고 열이 많이 나는 편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 상태에서 너무 정신이 몽롱해서 진짜 모든게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혼자살기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아파본적은 처음이라서 정말 당황했습니다.

 

 원래 감기걸려도 약안먹고 몇일 지나면 낫겠지라는 생각올 살아오고 있었는데요.

 감기 때문에 보름동안에 병원을 두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주사까지 맞고 왔는데요.

 집에와서 어쩔 수 없이 쉬다가 잠에 들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아프다보니 언제 건강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정도록 기억이 잘안나더라고요.

 몸이 건강했을때 느낌이 잊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공부를 하려고해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에 뭔가 허망하기도 했는데요.

 평소에 건강관리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건강이라는게 챙긴다고 챙겨지는게 아니더라고요.

 

 아직도 아픈 상태이고 언제 나을지 알 수 없는 상태이지만 하루라도 빨리 낫고 싶습니다.

 새삼스럽게 느낀 것은 건강이라는게 정말 돈보다도 소중하게 다뤄야할 가치라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건강관리를 더 세심하게 신경쓰면서 살아야겠다고 느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