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사과 홍익대 김호월 페이스북 – 진정한 반성을 한다면

홍익대 사과 홍익대 김호월 페이스북  – 진정한 반성을 한다면

세월호 관련 막말을 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분중에서도 아쉽게 홍익대 교수가 있었는데요.  사과를 했군요

세월호 막말 논란 홍익대 교수 사과 “죄송해 죽고 싶은 마음” 이라고 했습니다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는 5월 12일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에 대한 제 글에 대해 유가족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제 글은 학교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학교와 연관시키지 마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고 했네요


김호월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교수의 글이 논란이 되자 홍익대는 5월 13일 내부 징계절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김교수는 5월 9일 본인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세월호 주인인가? 왜 유가족은 청와대에 가서 시위하나? 유가족이 무슨 벼슬 딴 것처럼 쌩 난리친다.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거다”라고 올려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내용입니다.

교수라고 하는 분이 왜 이런 막말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고 사회적으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일반적인 생각을 왜 면하는 것인지.. 왜 그랬을까요?

정몽준 아들은 나이라도 적기라도 하는데.. ㅠㅠㅠ

 

5월 13일 3시쯤 본인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대학원장님께 사의를 표명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하는군요

홍익대 교수는 

“더 이상 학교에 항의전화를 하지 말길 바란다”라며 “오늘부터 더 이상 저는 학교의 교수직 신분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저와 저희 가족에 대해 협박도 하지 말라”며 “제 글을 왜곡·편집해서 올리지 말길 부탁한다”고 합니다

“유가족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제 맘과 신변이 정리되는 대로 제가 다니는 절에 가서 실종자 분들이 빨리 가족의 품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빌겠다”고 했네요

논란을 일으킨 김호월 교수는 5월 9일 KBS의 사과와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밤을 지새운 세월호 유족에 대해 “대통령이 세월호 주인인가? 왜 유가족은 청와대에 가서 시위하나? 유가족이 무슨 벼슬 딴 것처럼 쌩난리친다”,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거다. 세월호 유족에겐 국민 혈세 한 푼도 줘선 안 된다. 만약 지원금 준다면 안전사고로 죽은 전 국민 유족에게 모두 지원해야 맞다” 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한 페이스북에 대해서 71명이 좋아합니다 .. 라고 클릭을 했군요

자식 잃어서 모두 미쳤나요 ㅎㅎ  => 이분은 즐거운가 봅니다

뭐가 즐거운가요?  자식 잃어서 모두 미쳤나요? 당연히 미치죠.  미치지 않는게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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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측은 5월 12일 홈페이지에 

‘본교 광고홍보대학원 김호월 겸임교수와 관련한 제48대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 규탄 받아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함이 마땅하다”

“이런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인 교육자가 더 이상 우리 홍익대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해서는 안 된다”

“저희는 김호월 교수가 본인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교수직 자진 사퇴 등의 조치를 취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나마 반성을 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런 글을 올리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이 사회가 아직은 성숙함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구나 지도자요 교육자 입장에서 이런 행동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적절한 행동을 해야 존경도 받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과를 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런저런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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