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중앙시장 저렴하게 싱싱한 회 먹고왔어요

 

 

통영 중앙시장 저렴하게 싱싱한 회 먹고왔어요 

 

 

 

 

 

거제도에서 대구가기전 통영에 잠깜 들렸다

그 이유는 당연히 싱싱한 회 저렴하게 먹기 위해

중앙시장을 가기 위해서 >ㅅ<

 

 

통영 중앙시장

경남 통영시 중앙동 38-4

T 055 649 5225

 

 

 

 

통영 중앙시장의 풍경 🙂

아주머니들이 통영에서 잡아온 싱싱한 활어를

바구니에 담고 계시면 가격을 얘기해주시는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한곳에 정착!

 

 

 

 

각종 어패류도 판매하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갈까? 물었더니 됐단다 ㅋㅋ

나는 소라먹고 싶었는데ㅜㅜ 매정한 엄니 ㅋㅋ

 

 

 

 

 

 

우리는 두명이라 많이는 필요없을것 같아서

싱싱한 광어한마리와 우럭한마리

2만원에 구입!! ㅋㅋ

 

 

 

 

아주머니가 그자리에서 직접 회를 떠주신다 🙂

 

 

 

 

어느새 살만 남은 광어와 우럭~

정말 빠른속도로 회를 떠주신다

 

 

 

 

 

 

깨끗한 수건에 물기제거 *ㅅ*

 

 

 

 

 

 

신들린 칼질로 마지막으로 회떠서

담아주시는데 딱 봐도 많은양 +ㅅ+

광어가 크다고 생각은 했는데 둘이 먹긴 양이 많은것 같아

반반 나눠서 담아달라고 했다~

 

 

 

 

반은 먹고 가구 반은 포장 🙂

 

 

 

 

통영 중앙시장 한쪽에 박스포장 해주시는곳이 있었다

아무래도 그냥 들고가면 상할수도 있고 하니깐

포장비는 3000원!!!!!

포장해서 가져가시는분들도 있지만

선물로 택배보내시는분들도 있다고 ^ㅅ^

 

 

 

 

포장된걸 들고 회를 먹기위해

예전에 중앙시장 왔다가 갔던 미송식당에 다시 갔다!

매운탕이 맛있었으니깐 >.<

 

 

 

 

중앙시장 바로 뒷편에 위치하고 있다

 

미송식당

경남 통영시 동호동 153

T 055 646 8283

 

 

 

 

 

 

아무래도 실내보단 야외가 좋아서

마루에 엉덩이 붙이고 앉았다 ^ㅅ^

휴가 막바지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예전에 왔을땐 바글바글 했었는데

 

 

 

 

 

 

미송식당 메뉴판~

우리는 상차림과 매운탕만 ^ ^ 

물론 회뜰때 매운탕거리도 챙겨주셔서

아주머니에게 드렸다~

 

 

 

 

싱싱한 회 >ㅅ<

 

 

 

 

확실히 대구에서 먹는 회랑은

그 맛이 다르다!!

쫀득쫀득하니 살살 녹는구낭 >_<

 

 

 

 

상차림은 별다른건 없다~

쌈야채

 

 

 

 

마늘 고추 당근 미역

 

 

 

 

쌈장과 초장 요정도?

스끼다시는 당연히 없음 ㅜㅜ ㅋㅋ

 

 

 

 

깻잎에 회 올리고 마늘까지 >_<

간만에 회로 포식했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운탕까지!!

 

 

 

 

아주머니가 매운탕을 잘 끓이시는듯~

얼큰하고 적당히 칼칼해서 계속 손이 간다 ^ㅅ^ ㅋㅋ

음료수와 매운탕 그리고 상차림 비용까지 18000원 들었다

회값이랑 상차림비용까지 총 38000원!

회도 싱싱하고 양도 정말 많고~

얼큰한 매운탕까지 배부르게 먹고 중앙시장 뒷편에 위치한

동피랑 마을을 갔다가 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늦어서 대구로 출발 ㅜㅜ

담번에는 통영에 여행을 한번 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ㅅ^

 

 

반 포장해온 회는 다음날 아침

집에서 회덮밥을 해먹었다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