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계산법을 이용해 누신세 계산을 직접 해봤습니다

 반지하에 살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겨울에 너무너무 춥다는 점인데요.

 여름에는 시원하긴하지만 뭔가 씁해서 찝찝하다는.. 좋은 점이라고는 전세값이 싸다는 점..?

 역시 가난할때 반지하에 살아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다 공감하는 부분이 빨리 돈벌어야지라는 점입니다.

 돈이 있어야 반지하를 탈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 만큼 탈출욕구를 자극시키는게 바로 겨울이랍니다.

 

 난방을 틀자니 집에 있는 시간에 비해서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작년 겨울에 난방비 폭탄을 맞은 후에 올 겨울은 난방을 최대한 안틀기로 결심했는데요.

 차라리 전기난로를 하나 구입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예전에 누진세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세금 폭탄을 맞았던 뉴스를 알고 있기 때문에 한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기에 관한 모든 정보를 열람하고 알아보기 위해서는 한전 사이버지점을 이용해야하는데요.

 앞으로도 평생 전기를 쓰고 살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해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회원가입하면 요금을 상세 조회할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1월달에 사용한 요금을 기준으로 한번 계산을 직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요금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보는 바로 사용량과 계약종별 전력인데요.

 현재 사용중인 전력은 주택용전력 3kW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주택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이와 같은 설정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달 사용량은 127kWh로 혼자사는 1인 가구에서 나온 사용량이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력을 계산할때 기준이 되는 요금표를 보고서 확인하셔야하는데요.

 저와 같은 옵션을 가진 분들이라면 주택용 전력(저압) 요금표를 보시면 된답니다.

 기본적으로 비용이 계산되는 방법은 100kWh 단위에 따라서 누적 요금으로 적용되는데요.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같은 양을 사용하더라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누진세를 많이 내는 이유입니다.

 왜 이런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세금을 많이 뜯어간다는 느낌을 받는건 어쩔 수 없네요.

 

 아무튼 전기세 계산법은 매우 간단하답니다

 100kWh 사용시 100kWh x 60.7 = 6,070원

 200kWh 사용시 (100kWh x 60.7) + 100kWh x 125.9 = 18,660원

 300kWh 사용시 (100kWh x 60.7) + (100kWh x 125.9) + 100kWh x 187.9 = 37,450원

 위와 같은 방식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뭔가 곱배기로 요금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누진세의 뭐서운 점인데요. 은행의 복리도 아니고 고리대처럼 엄청난 요금 폭탄이 만들어지는 모습입니다.

 500kHw이상 사용할 경우에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요금을 감당해야한다는 점이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홈쇼핑에서 누진세 계산없이 홍보한 금액 때문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었죠.

 

 한전 사이버 홈페이지에서 전기 요금계산기를 이용해서도 쉽게 계산을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계산법을 한번 알고난 후라면 굳이 계산기를 이용할 필요성은 못느낀답니다.

 왜냐하면 집에있는 계산기를 이용해서도 손쉽게 계산을 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계산되는지 알고 사용하는거랑 모르고 사용하는거랑은 정말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이제 계산하는 방법도 터득했겠다 한번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주거구분을 해주고 사용량만 적어주시면 바로 요금 계산을 해보실 수 있는데요.

 

 기본적인 요금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내야하는 기본 요금과 부가세도 포함한 금액이 나타난답니다.

 별로 내고싶지 않은 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내야하는데요.

 이렇게 세금이 어떻게 청구되는지 계산해보니 나라에서 세금을 어떻게 징수하는지 알게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없게 보는 부분이지만 우리 정신이 깨어나려면 사소한 것부터 신경써야겠단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