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프로스트에서 맛본 피나콜라다 앤 시브리즈

 이태원에서 거주한지 2년가까이 됬지만 아직도 못가본 곳들이 많이 있는데요.

 나름 많이 가봤다고 생각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못가는 곳들도 있고 가야지 하면서 못가는 장소들도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이태원 프로스트는 처음 이사왔을때부터 가야지 미루고 있다가 이제서야 다녀왔답니다.

 외국에 있는 펍과 비슷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으면서 메뉴들도 식사와 알콜 음료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장소인데요.

 이태원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기가 있어서 쉬는 날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평일 이른 저녁에 방문했는데요.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 여유로운 편이었습니다.

 불금이나 주말이되면 사람이 정말 많아서 약간 들어가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사람 붐비는 재미도 있는데요.

 아무튼 오늘은 저녁을 먹고 방문했기 때문에 가벼운 카테일만 마시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메뉴판을 2개 주는데요. 하나는 식사류 및 안주류를 가진 메뉴판이고 하나는 음료를 위한 메뉴판이랍니다.

 음식 메뉴판은 첫페이지에 간단하게 음료 추천을 해주면서 뒤에는 애피에서 메인까지 음료가 존재한답니다.

 한식은 없고 기본 양식을 베이스로 한 음식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많이 온답니다.

 외국에서 펍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어떤 개념인지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음료 메뉴판을 살펴보니 맥주에서 시작해서 카테일 그리고 위스키 등등 많은 종류의 술들이 존재하는데요.

 여기에서는 가장 많이 즐기는 음료는 아무래도 맥주와 칵테일 두 종류를 많이 선호한다고 느껴진답니다.

 어떤 칵테일이 맛있는지 모르니간 다른 블로그들을 많이 참고해보았는데요.

  남자들은 맥주를 주로 먹고 여성분들은 칵테일을 마시기 위해서 찾는 편이었습니다.

 

 피나콜라다 파인애플 – 10,000원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먹고 싶은 욕심이 강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재료들을 모으는 편인데요.

 그래서 밖에서도 칵테일을 찾아서 많이 먹어보려고 한답니다.

 

 오늘 주문한 메뉴 중 하나는 피나콜라다인데요.

 뜻은 파인애플이 무성한 언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칵테일인데요.

 만드는 방법은 화이트럼 베이스로 피나콜라다 믹스와 파인애플 주스 3가지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피나콜라다 믹스에는 코코넛을 가공한 과육이 들어가있는 제품이랍니다.

 맛은 파인애플 주스맛이 강하게 나면서 달달한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끝맛으로 약간의 알콜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브리즈 – 7,000원

 다음 주문한 칵테일인데요. 바닷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칵테일인 시브리즈가 되겠습니다.

 보드카 베이스로 크랜베리 주스와 자몽주스를 넣어서 만드는데요.

 보드카가 들어가기 때문에 알콜이 조금은 강하게 느껴지고 주스맛으로 조금 그 맛을 잠재우는 느낌이었습니다.

 

 칵테일이라는게 먹어보면 다른 술들보다 매력있는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자유롭게 변형도 가능하고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종류의 술을 구입하는데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진답니다.

 나중에 집에 홈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