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우공이산 – 인도의 실제로 산을 깍아버린 할아버지 – 실제, 실재, 현실

실화 우공이산 – 인도의 실제로 산을 깍아버린 할아버지

 

 

도 할아버지의 아내가 아픈데 산 때문에 병원 한 번 가보지 못 하고 사망함
그래서 화가 난 할아버지가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한다 생각하고
22년간 산을 깎아서
마을에서 병원까지의 거리를 70km에서 1km 로 단축시킴…

 

 

우리나라는 곳곳에 병원이 있고, 의료보험제도가 잘되 있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혹시 이런 의료보험제도

기업들 먹여살리려고 사라지진 않겠죠? 그럴땐 우공이산 할아부지를 생각합시다!!

 

다음은 네이버 한자사전

우공이산

 

어리석을 우, 공평할 공, 옮길 이, 크게 할 치, 뫼 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뜻

 

출전

열자()의 탕문편()

 

유래

옛날, 중국의 북산()에 우공이라는 90세 된 노인이 있었는데, 태행산()과 왕옥산() 사이에 살고 있었다. 이 산은 사방이 700리, 높이가 만 길이나 되는 큰 산으로, 북쪽이 가로막혀 교통이 불편했다. 우공이 어느 날 가족을 모아 놓고 말했다. “저 험한 산을 평평하게 하여 예주()의 남쪽까지 곧장 길을 내는 동시에 한수()의 남쪽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들 생각은 어떠하냐?” 모두 찬성했으나 그의 아내만이 반대하며 말했다. “당신 힘으로는 조그만 언덕 하나 파헤치기도 어려운데, 어찌 이 큰 산을 깎아 내려는 겁니까? 또, 파낸 흙은 어찌하시렵니까?” 우공은 흙은 발해()에다 버리겠다며 세 아들은 물론 손자들까지 데리고 돌을 깨고 흙을 파서 삼태기와 광주리 등으로 나르기 시작했다. 황해 근처의 지수라는 사람이 그를 비웃었지만 우공은 “내 비록 앞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나 내가 죽으면 아들이 남을 테고, 아들은 손자를 낳고……. 이렇게 자자손손 이어 가면 언젠가는 반드시 저 산이 평평해 질 날이 오겠지.”하고 태연히 말했다. 한편 두 산을 지키는 사신()이 자신들의 거처가 없어질 형편이라 천제에게 호소했더니, 천제는 우공의 우직함에 감동하여 역신() 과아씨()의 두 아들에게 명하여 두 산을 하나는 삭동()에, 또 하나는 옹남()에 옮겨 놓게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