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Sniper : Ghost Warrior) 플레이 후기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Sniper : Ghost Warrior) 플레이 후기 ]

 

 

  

제목 – Sniper : Ghost Warrior

개발 – City Interactive

 

 

제목과 마찬가지로 스나이퍼 게임이다.

하지만, 단순 스나이핑만 하는 게임이 아니라 스나이퍼를 지원하는 지상군과의 연계 플레이라던가

스나이퍼 옆에서 적의위치를 알려주는 보조역활등 스나이핑에 필요한 요소들을 섞어 놓은 게임이다.

 

 

 

 

  

시작 화면이다. 싱글플레이로 했고 중간 난이도인 NORMAL 로 게임을 했다.

 

 

 

 

 

 엄청난 버그가 있는데.. 그건 바로 어플로케일로 터키어로 설정 않으면 NPC 들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것 -_-;

스나이퍼 위치는 고정이 되있는데 적들이 벽뒤에서 나오지 않아서 쏠수가 없어져 버리는 그런 상황이 발생해버린다.

어쨋든.. 어플로케일로 터키어로 설정하면 적들의 AI 가 똑바로 작동한다.

어플로케일로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실행시키기를 권장한다.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스나이핑을 하는데에는 텍스쳐라든지 방해되는 요소가 꽤 많다.

하단 좌측이 체력바인데 30 이하로 떨어지면 잠시뒤에 자동으로 30까지 회복이 된다.

그런데 저 메디킷의 단축키를 게임에서 설명해주지 않아서 챕터 2까지 가는동안 피를 채우지를 못하고

네이버나 구글같은 검색엔진을 한참을 헤매며 발견하지 못하다가 단축키 ‘Q’ 라는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ㄱ-

 

 

 

 

  

노말모드로 했을때는 요렇게 바람(상단 중앙)이나 거리에 따라서 중앙에 빨간점이 생기며 저부분이 탄착군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하드 모드로 했을때는 저 점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짐작을 해서 쏴야한다.

 

 

 

 

  

헤드샷을 할 경우 이렇게 총알의 괘적을 따라서 영상을 보여준다.

스나이퍼 엘리트라는 명작 스나이핑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장면일 것이다.

 

 

 

 

  

헤드샷~

 

 

 

 

  

적 대장을 죽이면 검은 화면에 ‘The End’ 라는 하얀 글자만 보여주며 끝이 난다. 엄청나게 허무한 엔딩.. -_-;

그리고 위는 엔딩 크레딧이다.

어째서 터키어로 설정해야 버그가 생기지 않는지에 관해서 알수 있을것 같다..

근데 엔딩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참.. 쌩뚱맞게 라틴풍의 레게 비스무리한 이상한 엔딩음악이 나온다.

음악감독을 한대 때려주고싶다.

  

 

 

 

 

이건 직접 찍은 게임플레이 영상.. 길을 막고있는 적들을 해치우고 길을 확보하는 부분이다.

영상에 보면 중앙 아래에 빨간바가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이게 적이 자신을 인식하고 있는 정도이다.

이렇게 대놓고 싸워야 하는 미션도 있지만,

적의 사살을 최소한으로 해서 숨어들어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할 때에는 저 바를 잘 보면서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영상에 보일때 느려지는건 포커스 모드인데 쉬프트를 누르면 작동한다.

 

 

공략 완료에 걸린 시간은 8시간.

일반 게임에 비해서는 짧은 편이라 좀 아쉬웠다.

 

 

 

게임성 : ★★★ – 저격게임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조작성 : ★★★★ – 스나이핑도 꽤 느낌이 괜찮고 포커스 모드도 좋다.

AI : ★★ – 들쭉날쭉. 등뒤로 달려서 지나가도 전혀 모를때가 있는반면,

100미터 밖에서 수풀속에서 나무틈새로 고개 빼꼼 내밀었는데 다 알아차릴때도 있다. 적들은 신의눈을 가졌다 ㅡㅡ;

그래픽 : ★★★☆ – 그럭저럭 괜찮다.

사운드 : ★★★ – 배경음악은 별로 총소리는 보통.

스토리 : ★★ – 스토리의 몰입도는 거의 없다.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 끝.

 

총평 : 콜오브 듀티 같은 명작 게임을 해본 유저라면 크게 만족하지는 못할것이다.

하지만 저격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2편이 나온다면 좀더 좋아져 있을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