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시즌 4 그랜드 파이널 9화 분석, 그랜드 파이널의 top 4를 결정짓는 게임!

 

http://theskytouched.tistory.com/35

메인매치와 데스매치의 상세한 룰은 위 링크에서.

 

http://blog.naver.com/fortune7530/220414494331

2회에서 플레이한 호러레이스는 위 링크에서.

 

 

 

 

게스트들의 등장.

뭘 해도 잘되는 김풍.

신분증 강탈의 주인공 이두희.

김경훈 트롤링의 최초 희생자 신아영.

문철마삼 이종범.

붕대맨 코스프레를 하고 나온 이상민.

 

 

메인매치 : 호러 레이스 2

 

 

호러 레이스 2와 달리진 점은  5가지

첫 번째. 코인의 크기가 다른 캐릭터는 미라뿐. 미라의 크기가 크다.

두 번째. 업히기. 캐릭터가 같은 칸에 있게되면 늦게 온 말이 기존의 말에 업히게 된다. 기존의 말이 먼저 이동하면 늦게 온 말과 함께 이동한다. 늦게 온 말이 먼저 이동하면 늦게 온 말만 이동한다.

세 번째. 웅덩이. 트랙의 여섯번째와 열한번째 칸은 웅덩이로 되어있으며 웅덩이를 지나치는 모든 캐릭터는 더 많이 이동할 수 있더라도 웅덩이에서 멈춰야한다. 웅덩이에서 말이 업히는 경우가 나올 경우가 많다.

네 번째. 가넷매치가 아니므로 승점당 가넷 하나씩을 얻는다.

다섯 번째. 게스트가 참여한다. 게스트와 플레이어가 순위를 따로 정한다. 게스트는 데스매치 지목을 당하지 않으므로 더 과감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코인의 개수가 바뀐 덕에 다수연합이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미라의 크기가 혼자 다르므로 미라는 마음대로 뽑을 수 있다. 다수 연합은 이를 이용해서 초반 미라를 뽑아 선두를 돌리게 할 수 있고 미라를 이용해 다른 캐릭터를 견제할 수도 있다.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이 서로 응원하는 캐릭터가 골고루 뽑혀 최종 승점이 1, 2, 3, 4, 5가 되었다.

 

이준석은 미라, 좀비를, 연합인 김경훈은 미라, 뱀파이어를 선택하였다. 크기 조절이 쉬운 미라를 우승 말로 만들고 두 플레이어가 최하위가 아닌 상태에서 한 플레이어가 우승하려는 전략이다.

 

장동민은 강시, 좀비를, 연합인 홍진호는 미라, 강시를 선택하였다. 이 연합은 처음엔 홍진호를 우승시키려고 했다. 크기 조절이 쉬운 미라를 홍진호가 선택한 점이 바로 그 이유.

 

오현민은 뱀파이어와 강시를 선택하였다. 강시는 장동민을 돕는 척 하면서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캐릭터이고 뱀파이어는 김경훈을 도우면서 자신도 최하위를 탈출 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이상민은 신아영, 김풍과 빠르게 연대하였다. 이종범과 이두희는 따로 플레이 하였고 아예 방송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상민 연합과 장동민, 홍진호는 연합해 게스트들의 상금과 플레이어들의 생존 둘을 모두 얻게 되었다.

게스트 연합과 플레이어 연합의 코인의 우승 조건이 잘 맞지 않았지만 미라와 뱀파이어의 공동 3위를 이용하였다. 

 

게임 중 주목할 만한 플레이는 다음.

 

2 라운드. 뱀파이어가 나갈 것을 요구하는 오현민을 자신이 우승하는 그림을 원하지 않는 김경훈이 거부. 이준석의 우승을 도왔다. 이 이후로 오현민은 장동민에 협조한다.

 

4 라운드. 오현민은 미라를 막고 강시를 1등으로 만들기 위해 이두희, 이종범과 연대한다. 이준석, 김경훈이 선택한 미라는 초반에 말을 놓지 않으면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견제당하고 만다. 4 라운드에서는 먼저 코인을 뽑아 전진에 성공했다.

 

 

 

 

5 라운드. 미라, 강시, 좀비가 업혀있는 상황에서 홍진호는 초반 미라를 독점해 미라를 먼저 전진하도록 만든다. 미라가 1구역에 6개가 모이자 다른 말은 전부 1구역에 몰린다. 마지막으로 코인을 뽑은 신아영은 2구역과 3구역에 강시를 놓아 강시의 독주를 만들어냈다.

 

 

 

 

6라운드. 이준석과 김경훈은 마지막 전략을 내새워보지만 하필 게스트 연합인 신아영과 김풍이 마지막 순번이라 제대로 되지 않았다.

 

김경훈은 자신과 연합해서 함께 플레이했던 이준석을 선택하였다.

 

 

 

데스매치 : 콰트로

 

9회전 데스매치부터는 데스매치를 제외할 수 없다.

 

 

 

 

기존의 콰트로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각 플레이어들과 대화를 통해 카드를 교환했던 시즌 1 1화의 데스매치나 자신을 응원할 것이라고 생각한 플레이어들과 교환했던 시즌 2 결승전의 콰트로와는 달리 가상 플레이어와의 교환을 통해 콰트로를 완성해야한다.

 

 

 

 

“누구랑 바꿔, 말이 없는데!”

김경훈의 이 말은 이 바뀐 룰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말이다.

 

김경훈의 전략 : 처음 6,6,6,4를 받아 상대방이 오픈한 숫자의 카드를 최대한 오픈하지 않았고 상대가 오픈한 숫자의 6을 교환해 상대가 가지지 못하게 하였다. 이준석이 찾는 것 같은 녹색 6을 최대한 오래동안 가지고 있었고 이준석의

이준석의 전략 : 0카드를 상대가 교환하지 않은 가상의 플레이어와 교환해 상대가 0카드를 받게 하였다.

 

 

 

 

제작진은 이준석이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상대의 처음 패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쉽지 않다.

처음 패가 6664였다는 것은 상대방 손에 6이 들어가기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복되는 숫자가 많고 색깔까지 중복된 상태에서 빨리 버리지 않고 콰트로를 만들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결국 김경훈의 패와 이준석이 오픈한 숫자가 잘 맞아떨어져 김경훈이 승리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