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수 장아떼 아모레미오
먹는건 단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향수는 달콤한 향을 엄청 좋아한다~
벌이 꼬일정도로 달달한 향을 좋아했는데
그만큼 달달하진 않지만 은은하게 달콤한 향인
장아떼 아모레미오에 꽂혀서 2개째 사용중!
마침 향수가 다 떨어져가서
한번 더 장아떼 아모레미오를 쓰기로 결정!
유통기한도 넉넉하다~
18년 8월까지 😀
나비모양으로 구멍 뚫린 안쪽으로
장아떼 아모레미오가 들어있다~
향수 병도 은은한 핑크빛이 감돌면서
소녀의 느낌 물씬~ 나쁘지 않아!! ㅋㅋ
메이드 인 프랑스
프랑스 향수 🙂
개인적으로 요 뚜껑이 조금 맘에 안듬 ㅜㅜ
다른 향수에 비해 가격도 싸고 용량도 크고
향도 맘에 들어서 좋은데 뚜껑이 좀 없어보인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100ml 용량이니깐
요정도는 눈 감아주는걸로 ㅋㅋ
인터넷에서 17000원에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