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섬유유연제 중에서 다우니 아로마플로럴 8.5L 대용량 구입

 혼자 자취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반지하에 거주하다보니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빨래 걱정이랍니다.

 여름에는 빨래를 널어두면 습도가 너무 높아져서 곰팡이가 생기는 위험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빨래를 한번 말리려고 하면 3~4일을 널어두어야 마르기 때문에 정말 심각하답니다.

 현재 반지하 투룸에 혼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 빨래를 널때는 다른쪽 방 창문을 열어두고 빨래를 말리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마르지도 않고 정말 습도만 높아지고 냄새까지 나기 때문에 정말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열악한 상황에서도 빨래를 해야하는데요.

 세탁기도 중고로 구입해서 연식도 오래된 돌돌이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런 안좋은 상황에서도 최대한 극복하기 위해서 선택한게 다우니 섬유유연제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결과 2만원 중반대 가격이 많이 있는데 소셜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걸 발견하고 주문했답니다.

 다우니 아로마플로럴 8.5L – 16,900원

 큰 맘먹고 대용량으로 주문했는데요. 앞으로 몇달은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택배가 도착하고 물건을 봤을때는 신기한 뚜껑이 있어서 호기심있게 봤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원래 이렇게 큰 통을 따를때 물이 덜컹덜컹 하면서 한번에 쏟아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런 걸 막기 위해서 만들어진 아이디에 제품이 아닐까라고 짐작을 해봅니다.

 

 한쪽은 그냥 섬유유연제가 나오는 구멍이랍니다.

 뚜껑을 한번 열어보았는데 향기가 아주 그윽하게 난답니다.

 원래 섬유유연제에 별로 관심이 없고 세일하기 때문에 주문한 이유가 가장 큰데요.

 사람들이 말하는 평을 들어보니 다우니 제품이 괜찮다는 글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쪽 뚜껑이 신기하게 생긴 모습인데요.

 공기구멍을 만들어서 한번에 쏟아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제작된 느낌이랍니다.

 열려고 돌려보기도 했지만 열리지는 않네요.

 아무튼 별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량컵인데요. 빨래량에 따라서 사용량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제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거 보지 않고 대충 넣기 때문에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는데요.

 이걸 따르고 다시 뚜껑으로 걸쳐놓으면 남어지 잔여물들이 흘러내릴텐데..

 어떻게 사용할지는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해서 간략하게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구입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용량이 8.5L라서 가벼운 무게는 아니랍니다. 왠지 공업용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도 많은 양처럼 오랫동안 쓸 수 있으니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