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길거리음식으로 먹은 베트남쌀국수와 베트남볶음면

 노량진에 평일이면 매일 가기 때문에 항상 길거리에 있는 포차들을 지나다니게 되는데요.

 고구려에서 월식을 먹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노량진 길거리음식은 많이 먹는 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고구려도 매달 둘째주, 넷째주 일요일에 쉬기 때문에 그 날에는 컵밥집에서 밥을 먹기도 하는데요.

 노량진에 처음 왔을때 신기해서 베트남쌀국수를 먹었는데 오랜만에 또 한번 먹고 왔습니다.

 

 베트남 포장마차가가 2개 정도 있는데요. 저는 골목으로 들어가는 쪽에 위치한 곳에서 먹었습니다.

 사람들도 자주 찾고 컵밥집보다 희소성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먹으러 온답니다.

 가끔 사람 밀리면 줄서서 먹기도 할 정도로 인기도 있는데요.

 

 메뉴는 간단하게 딱 3개밖에 없습니다.

 베트남볶음밥, 베트남소고기쌀국수, 베트남볶음면이 있는데요.

 이번에 갔을때는 볶음면이랑 쌀국수를 시켜먹었습니다.

 

 주문받으면 바로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볶음면이기 때문에 면을 바로 볶아서 주기 때문에 따끈따끈합니다.

 사람들이 볶음밥보다는 볶음면이랑 쌀국수 두가지 메뉴를 많이 시키는 편입니다.

 

 바로 나온 베트남볶음면인데요. 굴소스로 양념을해서 중식맛이 많이 난답니다.

 숙주도 들어가고 여러가지 야채가 함께 곁들여저서 가격대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소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는게 좋겠네요.

 

 다음은 베트남 쌀국수인데요. 육수를 미리 뽑아놔서그런지 맛있는 쌀국수였습니다.

 예전에 포메인같은 쌀국수 집에서 먹었던 것보다 맛있었는데요. 가격까지 생각하면 여기가 훨씬 낫답니다.

 프랜차이즈 쌀국수집에서는 쌀국수 하나에 왜 그렇게 비싸게 파는지 몇번 가봤는데 더 이상 가고 싶은 마음이 안생긴답니다.

 방콕에 놀러갔을때 길거리에서 먹었던 느낌대로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컵밥은 한번 먹으면 두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여기는 나중에라도 또 와서 먹고 싶네요.

 노량진 길거리음식을 먹으러 가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쌀국수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