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디폴트 위기에 빠진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

[ 그리스가 디폴트 위기에 빠진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 ]

 

 

  

 

최근 그리스의 은행 영업까지 중단되며 그리스의 디폴트 선언이 다가옴에 따라서 여러 나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디폴트의 의미와 그리고 그리스가 디폴트 위기에 빠지게 된 이유 그리고 디폴트를 선언했을때 일어날 일들중 참고로 할만한 의견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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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공사채나 은행융자 등에 대해서 원리금의 지불채무가 이행될 수 없는 것을 말하며, 보통 채무불이행으로 이해한다. 즉, 공사채나 은행융자 등에 있어서는 계약상 원금의 변제시기, 이율 및 이자의 지불시기 등이 확정되어 있으나 채무자가 사정에 의하여 원리금 지불채무를 계약에 정해진 대로 이행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것이 디폴트이다.

채무자가 민간기업인 경우에는 경영부진, 도산 등이 디폴트의 원인이며 채무자가 국가인 경우에는 전쟁, 혁명, 내란, 외화준비의 고갈에 의한 지불불능 등이 디폴트의 원인이 된다. 공사채나 융자 등에 대해서 이와 같은 디폴트가 발생하는 위험성을 디폴트 리스크라고 하며 특히 국가와 관련된 디폴트 리스크를 컨트리 리스크라고 한다.

한편 컴퓨터 기술분야에서 말하는 디폴트란 어떤 값이나 설정치 등이 프로그램 사용자에 의해 지정되지 않았을 때, 컴퓨터 프로그램은 미리 정해져 있는 값이나 설정치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디폴트라고 한다.

출처

NEW 경제용어사전, 미래와경영연구소, 2006. 4. 7., 미래와경영표제어 전체보기

[네이버 지식백과]디폴트 [default] (NEW 경제용어사전, 2006. 4. 7., 미래와경영)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80873&cid=42111&categoryId=42111

 

 

 

 

 

그리스가 디폴트 위기에 빠진 이유

 

나라가 망한다는 개념은 그 나라 정부의 지속성과 연관이 있습니다.
단순히 외침, 내분으로 정부가 붕괴되는 것 이외에도 정부가 부채를 상환할 능력을 상실해서
채무불이행선언(디폴트)를 하게 되면 정부 부도 처리가 되어 속칭 망했다 라고 하는겁니다.
 
과거 그리스는 부국이었지만 대부분의 남유럽 국가들이 그렇듯 산업기반이 대부분 관광에 의존하고 있엇고 공무원 임금이나 고용 수준, 연금액 등 복지에 관한 지출은 늘어가는 상황이었죠.
 
그런 상황에서 정부부채가 쌓여가는대 감당은 안되니 이걸 조작해서 EU에 가입합니다.
그러나 이게 통화자주권을 상실하게 되서 통화정책이나 물가정챡애서 그리스 독자적인 결정권을 잃게 되고 결정적으로 08금융위기 이후 전반적인 국제경기가 쇠퇴기에 접어들고 특히 관광수입이 급감하자 그리스는 경제위기에 빠집니다.
 
거기에 지하경제 비율이 25퍼센트 정도로 추정될 만큼 탈세같은 세입구조의 문제도 있었구요.
안그래도 과잉복지로 돈을 끌어다 쓰고 있는데 산업기반이 없으니 세입은 줄고 마이너스 성장에 통화정책도 제맘대로 못쓰니 상황은 악화되고 지금까지 와서 이제 돈 못갚겟다 더 빌려줘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스가 전 정권에서 긴축재정으로 연금삭감, 공무원 수, 임금삭감을 진행하려 했더니 공무원들이 파업, 시위하고 난리가 나서 걸국 다시 복지주장세력이 집권했습니다.
 
지금은 결국 긴축재정을 하면 추가로 돈을 빌려주겟다는 채권단(유럽중앙은행등)과 채무협상을 진행중인데 채권단도 EU탈퇴하려면 해라 이런 정도로 나오는 중이라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306&docId=228257860&qb=6re466as7Iqk&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SiuUWsoRR10ssaHgStwsssssstR-168328&sid=zW3DB6lpKWVqgjo0JKhgyQ%3D%3D|

 

 

 

 

 

그리스 30일 사실상 디폴트… 국민투표 부결 땐 ‘그렉시트(유로존 탈퇴)’ 위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573017

 

 

그리스 디폴트 우려로 아시아 증시 급락

http://news1.kr/articles/?2303286

 

 

그리스 은행 영업 중단… 디폴트 및 유로존 이탈 위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761801

 

 

 

 

 

[월드리포트] ‘디폴트’ 불사하는 그리스…세계는 괜찮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6&aid=0000382578

 

설마했던 시나리오, 글로벌 경제 파장은?

 그리스에선 이미 뱅크런(은행 예금 대량인출)이 발생했고, 정부는 은행영업을 중단했다. 은행 자금이 바닥날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다. 현지시간 월요일에 열릴 증권시장에도 휴장과 같은 비상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의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금융체계가 사실상 마비된 상황에서 유로존과의 추가 협상 추이를 세계가 지켜보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유럽중앙은행(ECB)은 그리스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 한도를 동결한다고 선언해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는 단기간이라도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렉시트’로 불리는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로 이어진다면 혼란은 더 커진다.

 하지만 2012년에 겪었던 남유럽 재정위기 같은 충격이 나타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인다. 당시 동반위기를 겪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탈리아의 대 그리스 위험노출액 규모는 우리 돈으로 37조 원 수준으로 2010년 말의 최대치인 139조 원 대에 비하면 25% 수준으로 축소된 상태이다.

 또 올해 6월 현재 범유럽 은행들의 그리스 부채 보유액은 53억 유로 정도로 추산되는데 지난 2011년의 763억 유로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과거처럼 유럽의 주력은행들이 잇따라 위기를 맞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외교협회에 따르면 그리스의 디폴트에 가장 타격이 클 국가는 이탈리아이다. 이탈리아는 이런 상황이 오면 국가부채가 350억 유로에서 두배인 740억 유로로 급증하게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IMF가 예상하는 이탈리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0.5% 정도여서 위기가 전이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재 그리스에 채권이 가장 많은 나라는 독일로 약 580억 유로로 추산된다.)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단기적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동안 그리스 부채협상이 지지부진했지만 시장은 결국 타결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해왔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펼쳐온 대규모 양적완화(돈풀기)정책이다. 시중 자금이 상대적으로 넉넉한 상황이어서 시장의 심리가 비교적 안정돼있다. 물론 그리스 경제가 타격을 받으면 유럽 전체의 경기 회복세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그렇게 되면 유럽 전체의 경기둔화가 불가피하고, 유로화는 더 약세를 보일 것이다. 문제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로 이어질 경우인데, 유럽 경제가 처음 겪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못한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큰 불안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