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일본 오사카 – 도쿄 여행 준비 – 01. 비행기표 예약하기(피치 항공, 에어부산)

학기 중 부터 계획 중이었던 일본 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만들어진다는 말 듣고 눈이 확 돌아가서 ‘이번 겨울에는 무조건 간다, 같이 갈 사람 없으면 혼자라도 간다’고 다짐했었고 결국 친구 둘과 함께 가기로 했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았다.

 

처음 일정은 오사카에서 일주일 정도였는데 가는 김에 디즈니 랜드도 가보자고 해서 도쿄까지 가보기로 했고 오사카 근처 교토, 도쿄 근처 하코네까지 오사카 – 교토 – 도쿄 – 하코네의 바쁜 일정을 가지게 됬음. ㄷㄷ

 

알아본 항공사는 두군데, 피치항공에어부산

 

 

 

 

 

먼저 피치항공. 이름답게 기체가 복숭아 색임. ㅋㅋ 컬러풀함. 

피치항공의 장점이 뭔가하니 싼 가격.

 

 

 

 

 

 

미친 가격 봐 ㄷㄷ 

같은 날짜 에어부산과 비교해서 3분의 1가격 ㄷㄷ. 왜 가격이 이정도냐!

탁송수하물 유료, 자석 지정 유료, 예약 변경 유료, 기내식 유료, 물 유료(????), 담요 유료

클라스 ㄷㄷ, 물 유료는 진짜 뭐냐 ㅋㅋㅋㅋㅋ

사실 저런거 다 포함하더라도 에어부산보다 조금 싸긴 하더라, 근데 우리가 피치항공을 포기한 이유는.. 피치 항공에는 도쿄 – 부산 노선이 없다는거

 

여행 처음 가는거 티가 확 나는 구만 ㅋㅋ

 

 

 

 

 

 

현재 운항되고 있는 피치항공의 노선들

한국에서는 only 오사카의 간사이 공항이다.

 

 

 

그래서 찾아본게 에어부산

 

 

 

 

붓싼사람이면 에어붓싼 타야제!! 등킨도나쓰 무봤나!!

본진도 김해공항이고 가격도 굳굳이고 적절.

 

 

 

 

 

 

현재 운항되고 있는 노선들. 내 일정으로 봤을때 제일 적합한 항공사인거 같다.

피터지는 새로고침 질 끝에 적절한 표를 구함.

 

 

 

 

 

 

이정도면 적절히 구한듯?

물론 더 싸게 구할 수도 있었겠지만

 

위에서 프린트 후 지참을 누르면

 

 

 

 

 

 

 

 

이렇게 표가 뜬다. 이걸 프린트해서 가져가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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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예약했으면 일단 갈 수는 있는거니까 한시름 놓고 ㅋㅋㅋ 다음은 숙소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