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유럽 여행 준비 – 01. 비행기표 예약하기

 

작년 겨울 일본 여행에 이어 이번 겨울의 여행지는…

 

​E!


 

​U!


 

 

R!

 

​O!


 

​P!


E!

EUROPE!!

대학생 베낭여행의 꽃!!

드디어 내가 유럽으로 떠난다!!!!!

​일단 비행기부터 예약 ㄱㄱㄱㄱ!

싼 가격으로 유럽 항공권을 구하고 싶다면 최소 3개월 전에 알아봐야 한다.

항공권은 흔히 스카이라이너에서 많이 찾던데 인터파크 항공과 비교해봤을때 인터파크 항공이 더 좋은듯.

유럽행 비행기의 왕복 비용은 싸게는 70만원부터 비싸게는 200만원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당연히 국내 항공사인 아시아나가 제일 비싸다.


여기에 검색을 하면..


​가격대, 시간대, 항공사 별로 엄청난 수의 항공권을 알아볼 수 있다.

유럽 여행은 많은 나라를 돌아보기 쉽기 때문에 in 도시와 out 도시를 따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런던, 파리, 로마, 마드리드가 그 중에서도 인기가 좋은 편.

런던의 물가가 아주 비싸다는 이야기를 듣고 런던은 포기 ㅠㅠ

파리 in – 로마 out 아르노 in – 에치오 out으로 항공권을 검색하였다.

노선이 많은 저가형 항공사로 케세이 퍼시픽, 에어 차이나 등이 있다.

실제로 검색해보면 에어 차이나는 엄청나게 많고 그 다음이 케세이 퍼시픽. 케세이 퍼시픽은 인기가 좋아 남은 항공권이 거의 없었다. ㅠ 참고로 케세이 퍼시픽은 홍콩 항공사다.

​시험기간이라 급하게 선택한 에어 차이나. 기내식 등 평이 그리 좋진 않은 듯 했지만 싼값에 골랐다.

생각보다 좋았다는 평도 많아서..


12월 ​29일 출발, 1월 29일 도착.

새해를 파리에서 ㅋㅋㅋ.

​미묘하게 갈때는 김포출발 비행기만 남아있고 올때는 부산 도착 비행기가 남아있어서 서울 – 파리 – 로마 – 부산의 코스가 만들어졌다. 북경에서 대기 시간은 덤. 24시간 비자를 받고 북경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다.

에어차이나는 공항 대기시간이 24시간을 넘어갈 시에 호텔 바우처를 준다고 한다.

이 호텔 바우처도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뭐…


​비행기 좌석도 선택 가능!!

​방해 받고 싶지 않으니 최대한 두자리로 가자.

이제 차근차근 일정을 짜봐야겠네 ㅎㅎ 기대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