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좋은 보약) 산책

 

가장좋은 보약이 산책이라고 합니다.

이걸 절감한 사건이 있었죠.

매일 술먹고 끼니는 라면으로 대충 때우던 시절..

 

그렇게 3년을 생활하다보니 어느날 잠을 자다가 숨이 안쉬어집니다. ;;

엌… 죽는건가 므지?? 그때가 여름의 한가운데 있을 시절입니다.

숨이 막 가파오고 … 아 털썩 주저 앉았죠… 119를 불렀습니다. 레알

 

 

 

 

그렇게 응급실가서 이것저것 진찰을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합니다 ???

아..미침… 닝겔하나 맞고 집에왔는데 몸이 괜찬은겁니다. 이상하네 ..

또.. 술먹고 라면먹고 칙힌먹고 … 그러다가 또 숨이 가파오는 증상이 오는거죠.

 

내가 내린 결론은 술 담배때문이라 느껴서 .. 금연금주했는데 오래 못가더라구요.

그래서 무조건 나가서 걸었습니다. 하루 10키로를 걸었죠. 진짜로요.

몸이 너무 힘들어서 걷고나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렇게 두달여 걸어니 (물론 살려고 걸었습니다. ;;) 신발이 닳고

무릎하고 발목이 아파옵니다. 술담배는 못끈어서 양을 줄이면서

산책은 계속하니까 몸에 살은 다빠졌는데(해골수준…ㅋㅋ).. 숨이 가파오는

 

 

 

 

증상은 폭음하지 않는이상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술담배 엄청 줄였고.. 10키로는 무리다싶어서 (무릎이아픔)..

4키로 정도만 걷는 현실입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가 거짓말같죠?

 

병원에선 이상없다는데 .. 숨은가파오고

여튼 산책으로 몸이 상당히 좋아진상태에요. 물론 술은 조금씩 먹지만요.

제게는 산책이 치료약이었습니다.